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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재인 "이번 총선은 대한민국 운명 좌우하는 선거"…오늘은 울산 찾아,민주당 지원 행보 계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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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서연
기사입력 2024-04-02

 

 

문재인 전 대통령이 4·10 총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응원하기 위해 오늘(2일) 울산을 찾았다.

 

오늘 오전 11시쯤 울산 동구 보성학교 전시관에 김정숙 여사와 함께 모습을 드러낸 문 전 대통령은 동구 지역 총선 출마자인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후보를 만나 인사를 나눈 뒤 유권자들과 차례로 악수를 나누거나 사진을 찍었다.

 

문 전 대통령은 울산시 동구 소재 항일운동가 성세빈 선생 생가에서 취재진과 만나 "특별한 연고가 있는 지역이나 후보를 찾아 조용하게 응원을 보내고 있다"고 설명했다.

 

울산에는 더불어민주당 김태선(동구)·오상택(중구)·전은수(남구갑) 후보가 출마했다.

 

문 전 대통령은 김 후보에 대해 "지난 정부 청와대에서 함께 일했던 동료"라며 "문재인 정부가 무너진 조선 산업을 되살렸듯이 김 후보는 무너진 민생을 다시 살려낼 수 있는 후보라고 생각한다. 그의 당선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곳을 찾았다"고 전했다.

 

또 "오상택 후보 역시 역시 청와대에서 함께 일했던 동료이며, 전은수 후보는 법조 후배이기도 해서 응원차 방문했다"고 말했다. 다만 전직 대통령으로서 윤석열 정부의 국정 운영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는 구체적인 답변을 하지 않았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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