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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당지지율, 국민의힘 40% 민주당 33% 한계범위밖서 앞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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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시몬
기사입력 2024-03-01

 

 

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이 지난 27일~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 정당 지지율을 물어본 결과 국민의힘이 40% 민주당이 33%, 개혁신당 3%, 녹색정의당 2%, 새로운미래, 진보당 1%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층은 19%로 나타났다. 국민의힘은 지난 주에 비해 3%p 상승했고, 민주당은 2%p 하락했다.


지역별로는 국민의힘이 서울과 충청에서 6%p 상승했고, 민주당은 서울(4%p)과 PK(6%p)에서 하락했다.

서울은 국힘 43%·민주 26%로 국민의힘이 오차범위 밖에서 민주당에 앞섰으며, 인천/경기는 국힘 33%·민주 39%로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했다.

중원 싸움이 펼쳐질 대전/세종/충청에서는 국힘 42%·민주 33%, PK 국힘 50%·민주 22%, TK 국힘 61%·민주 19%로 국민의힘 우위가 이어졌다.

개혁신당은 서울(6%), 인천/경기(4%)에서 유의미한 지지율을 보였고, 새로운미래는 광주/전라에서 4%를 기록했다.

연령별로는 국민의힘이 20대에서 7%p 상승하며 2030세대에서 민주당과 오차범위 내 팽팽한 모습을 보였다. 반면, 민주당은 30대(8%p)에서 상승했으나 50대(10%p)와 60대(8%p)에서 크게 하락했다.

18~29세에서 국힘 28%·민주 28%, 30대는 국힘 31%·민주 37%, 40대 국힘 25%·민주 51%, 50대 국힘 34%·민주 35%로 나타났다.

60대(국힘 62%·민주 20%)와 70대 이상(국힘 62%·민주 23%)에서는 국민의힘이 크게 앞섰다.

개혁신당은 20대(3%)와 30대(4%), 50대(5%)에서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높았고, 새로운미래는 60대에서 4%를 기록했다.

중도층에서는 국힘 28%·민주 33%으로 오차범위 내에서 민주당이 앞섰다.

한편, 이번 조사의 오차 범위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p로,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통한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(CATI)으로 진행됐고, 응답률은 15.8%이다.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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