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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성갑, 더불어민주당, 송옥주 32.2%>김홍성 12.1%>홍경래 6.0%>배강욱 5.0%순 [4·10 총선 여론조사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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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서연
기사입력 2024-01-28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중부일보 참조

 

 

오는 4월 치러지는 22대 총선을 앞두고 화성시갑 지역구에서는 야당 후보 중 현역으로 활동 중인 송옥주 의원의 지지율이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.

26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화성시갑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(95%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±4.4%p)에 따르면 선거 출마에 거론되는 민주당 내 후보 중 누구를 선호하는가의 질문에 32.2%가 송옥주 의원을 선택했다.

김홍성 전 화성시의회 의장은 12.1%로 2위를 차지했고, 홍경래 전 농협중앙회 경기본부 본부장(6.0%), 배강욱 전 화성시 균형발전기획단 단장(5.0%) 순으로 조사됐다.

잘 모르겠다는 20.6%, 좋은 후보가 없다는 18.8%로 집계됐다.

교차분석 결과, 전 연령대에서 송 의원의 지지율이 높게 조사됐다. 송 의원의 지지도는 18~29세부터 60대까지 타 후보들보다 10% 이상 상회했지만, 70세 이상에서는 2위인 김 전 의장과의 격차가 5.8%로 상대적으로 좁았다.

지역별로 살펴봐도 이같은 응답과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.

팔탄·양감·정남면, 봉담·향남읍의 제1선거구에서는 송 의원의 선호도가 32.1%로 나타났다. 제2선거구(새솔동, 장안·서신·송산·마도·비봉·매송면, 남양·우정읍)에서는 32.4%가 송 의원을 지지했다.

송 의원을 제외한 타 후보들은 제1·2선거구에서 한 자릿수의 선호도를 기록했지만, 김 전 의장은 제2선거구에서 16.3%로 두 자릿수를 달성하기도 했다.

 

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화성시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유선RDD와 통신사가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 ARS 여론조사 방식(무작위추출)으로 진행됐다.

 

유·무선 비율은 유선 7%, 무선 93%다. 통계보정은 2023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·연령별·지역별 가중값(셀가중)을 부여했다. 응답률은 2.8%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4.4%다.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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